<p></p><br /><br />한국 성폭력·학폭 미투 잇따르는데 …시늉뿐인 대한체육회<br>한겨레 학폭이 한때 장난? 피해자에겐 풀 길 없는 '평생 트라우마'<br>서울 유명인 학폭은 폭로하면 사과받지만…일반인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<br><br>[2021.2.1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78회<br>